한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면 또 다른 프로젝트를 제의받았지만 스케줄을 확인한 후 종종 거절했다.
의도적으로 빈 시공간을 만들었다.
하나님이 나를 먹이시고 기르심을 믿었기에 주님이 일하실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두고 싶었다.
불확실한 미래가 두려워 모든 일을 맡으면 부는 쌓을 수 있다.
하지만 내게 주어진 24시간에서 잠자는 시간과 식사 시간, 꼭 필요한 시간을 빼면 하나님나라를 꿈꿀 여유가 없어진다.
- 이요셉 / 오늘, 믿음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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