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주신 주님께 감사
한주간 또 어떤 감사한 일들이 있을지
기대하며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왕상8:54-61]
54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일어나
55 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며 이르되
56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통하여 무릇 말씀하신 그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2025년 약속의 말씀)
5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 계시던 것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옵고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며 버리지 마시옵고
58 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의 모든 길로 행하게 하시오며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59 여호와 앞에서 내가 간구한 이 말씀이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시옵고 또 주의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 날마다 필요한 대로 돌아보사
60 이에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61 그런즉 너희의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바쳐 완전하게 하여 오늘과 같이 그의 법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킬지어다
'Messag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전 공사의 모든 일을 마치기까지 (0) | 2025.01.06 |
---|---|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0) | 2025.01.06 |
앞서 행하시는 여호와 (0) | 2025.01.02 |
2025년 말씀 & 2024년 말씀 (1) | 2025.01.01 |
God is love (0) | 2024.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