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
- 이경규
But,
감사할 수밖에 없는 것이
주님의 멍에는 쉽고 그 짐은 가볍다.
그리고 정상이 목적이 아니다.
무조건 참고 기다리고 오르라 하시지 않는다.
목표와 목적지만 알려주고 혼자 알아서 가라고 하시지 않는다.
함께함. 동행. 연합. 안식. 평안. 생명. 예배. 쉼. 배움. 온유. 겸손.
주님께서 일하심을 목도하는 기쁨과 영광.
주님의 보좌 앞에서 예배하며 안식할 때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그분의 통치하심이 삶에 임한다.
그리고 주님의 성품에 참여하게 된다.
[마11:25-30]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벧후1:3-4]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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