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s 썸네일형 리스트형 Chapter 4 🔥 를 시작시킨 불씨 2024년 4월 29일 퇴근하면서 아래의 영상을 보다가(듣다가) 얼굴 뒤쪽이 뜨거워지기 시작하고 등이 뜨뜻해졌었다. 그 뜨뜻함이 거의 일주일은 지속된듯하다. 처음 일주일 동안 댓글이 2개밖에 안 달리는 게 이상할 정도로 왜 댓글이 안 달리나 싶었다. 지금 다시보니 댓글이 엄청 많아졌다. 처음에는 2배속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속도를 낮추고 결국 무한반복으로 시간 날 때마다 스무 번은 넘게 들었을 것이다. 들을 때마다 못 들었던 내용들이 있더라. 들으면 들을수록 성령께 완전히 붙들리지 않고서는 평신도가 어떻게 이런 메시지를 할 수가 있나 할 정도. 단순히 기도에만 관한 내용이 아니다. 제목이 임팩트가 약하긴 약하다. 썸네일만 봐서는 그저그럴거 같음. 그래서 나도 안보다가 보게 된 것. 아직 안 본 사람들이 있.. 더보기 함께 지어져 간다 오늘 성경통독 말씀 중 [엡2:1-22]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 더보기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다 [롬8:24-39]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더보기 제목이 있어야 되는구나 인생의 퍼즐과 조각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분의 때와 시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양으로 맞아 들어갈 것을 확신한다 나는 지극히 불완전 하지만 조금의 흠도 부족함도 실수도 오차도 착오도 없으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막1:11]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다음